경영학 — 지각·귀인이론(켈리)·귀인편향
지각·귀인이론(켈리·외재귀인·내재귀인)·귀인편향
판시사항
지각(Perception)은 개인이 감각 정보를 선택·조직·해석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이다. 사회적 지각에서 타인의 행동 원인을 추론하는 과정이 귀인(Attribution)이며, 하롤드 켈리(Harold Kelley)의 공변 모형(Covariation Model)이 대표적 정설이다. 켈리는 행동의 원인을 판단하는 세 가지 정보 단서를 제시했다: ① 독특성(Distinctiveness) — 특정 자극에만 특별히 그런 행동을 보이는가(높으면 외부귀인 가능성), ② 합의성(Consensus) — 다른 사람도 동일 자극에 같은 반응을 하는가(높으면 외부귀인), ③ 일관성(Consistency) — 동일 자극에 시간·상황에 관계없이 반복적으로 같은 행동을 하는가(높으면 내부귀인). 독특성 낮음 + 합의성 낮음 + 일관성 높음 → 내부귀인(성격·능력 등 개인 요인), 독특성 높음 + 합의성 높음 + 일관성 높음 → 외부귀인(상황·환경 요인). 귀인 편향(Attribution Bias)은 체계적 오류로: ① 기본적 귀인오류(Fundamental Attribution Error)는 타인 행동의 원인을 내부 요인으로 과대평가하고 상황적 요인을 과소평가하는 경향, ② 자기위주 편향(Self-Serving Bias)은 성공은 내부귀인, 실패는 외부귀인으로 돌리는 경향, ③ 행위자-관찰자 효과(Actor-Observer Effect)는 자신의 행동은 상황 탓, 타인의 행동은 성격 탓으로 귀인하는 경향이다. 지각 오류로는 후광효과(Halo Effect), 스테레오타입(Stereotype),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 투사(Projection), 대비효과(Contrast Effect) 등이 있으며, 이는 인사평가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요인이기도 하다.